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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신화] 황근출 해병님의 헌신, 황룡 기열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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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ㅇㅇ(147.47) 조회 335회 작성일 2021-09-15 23:25:2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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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하늘 아래 대지에는 명암이 공존한다.

성경에 하느님에 대적하는 사탄이 있다면, 해병대에는 황근출 해병님께 대적하는 황룡 흉내공익이 있었다.

같은 황씨이거늘 한 명은 기합 중의 기합, 한명은 기열 중의 기열이니 어찌 이리 야속한 것인가?

빛이 비추어야 그림자가 생기듯, 어쩌면 이 둘은 서로 대립할 수 밖에 없었던 운명일 지도 모른다.

어느 날과도 같이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내무반에서 전우애를 즐기고, 또 다른 아쎄이들이 서로 전우애를 나누는 모습을내려보시고 있었다.

만족스레 황근출 해병님의 올챙이 크림을 주입 받은 아쎄이는 배가 개구리처럼 부풀었다.

내무실에는 전우애가 한창이며, 제각각 “따흐흑!” 이라 외치며 근출 해병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있었다.

(“따흐흑”[Ddahuhuk]: 고대 히브리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황근출 해병님을 찬양하라!” 라는 뜻으로 번역된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말씀하시길,

“악! 참으로 영광스런 시대로구나!

식당에는 짜장과 크림소스가 흐르고,
내무실에는 전우애를 나눌 아쎄이가 넘치며,
사방에서 나의 이름을 경건히 찬양한다!

악! 모두 저 아쎄이, 요요욥 이병을 보라!

아주 행복한 표정으로 짜장을 먹고,
전우애를 만끽하며,
따흐흑을 외치는구나!

악! 참으로 영광스런 시대로구나!”

-라고 하셔 내무실 모두가 신성한 분위기에 가득 찬 와중, 음침한 구석에서 비열하고 째지는 기열 목소리가 들려 왔다.

해병의 사탄, 황룡이었다.

“키히히히, 영광의 시대라! 과연…”

감히 황근출 해병님의 말씀에 대꾸를 하다니!

“악! 네 이놈 황룡아!”

즉결 심판을 위해 12사도 해병 중 박철곤 해병님이 곰 같이 달려가 황룡 기열의 두개골을 포신으로 꿰뚫으려 하였으나, 황근출 해병님께서 자비로이 멈추어세우셨다.

“악! 황룡, 무슨 말을 하려는게냐?”

황룡은 기열답게 말 끝을 흐리며 대답했다.

“이히히… 해병님께서 말씀하신 저 요요욥 아쎄이…

참으로 탐욕스럽습니다!

저자가 황근출 해병님을 찬양하는 것은,
이미 짜짱을 배불리 먹고 있기에,
이미 전우애를 나눌 전우가 충분하기에,
일용할 크림 소스가 충분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황근출 해병님께서,
선사하는 짜장을,
전우애를,
크림 소스를 앗아간다면!

저자는 황근출 해병님의 이름을 저주할 것,
하병님 방향으로 침을 뱉을 것,
매일 같이 찐빠를 낼 것,
기열 땅깨를 닮아 갈 것이요!”

황근출 해병님은 이를 듣곤, 씨익 웃으며 대답하셨다.

“내 내기를 하리라.

요요욥 아쎄이의  영광을 앗아가리라,
짜장을 앗아가리라,
전우애를 앗아가리라.

그러고도 요요욥은 내 이름을 찬양할 것을 내기하리라.”

-해서 내기는 성립되었고, 요요욥 이병은 그 후 모든 전우애나 해병 짜장 파티 등의 행사에서 배제되었다.

그렇게 모든 해병대 내 가혹 행위에서 해방된 요요욥 이병은 남은 군생활을 개꿀빨며 보낸 후 전역했다.

당연히 끝까지 그의 입에서 황근출은 커녕 “황”자도 나오지 않았다.

결국 내기에서는 황룡이 이겼으나, 분노한 황근출 해병님이 이후 황룡을 “ㅎㅗㅏㅇ ㄹㅛㅇ”으로 칠체분시하여 별 의미없는 승리가 되었다.

물론 요요욥 해병도 전역날 맞아 죽었다.

-
<해병 성경: 요요욥끼요옷>에서 발췌




출처: 해병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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